作词:bigbang
作曲:bigbang
Yeah TOP right here SOL
耶 顶端 就是这儿 SOL
And it's been awhile you see
这是一段时间你看到
long time no see
好久不见
I still remember them days
我还记得那些日子
You remember
你还记得
Reminiscing over you
回忆不再想你
over you
不再想你
But I'm aint
但我不是
Like always
总是喜欢
우습게 봤다가
也许在玩笑中
벌써 끝이 났나봐
早已落下帷幕
마지막 마침표
将我那张画下
찍어놨던 나의 지도
最后句点的地图
다 찢고 다시 길거리로
彻底撕毁再度走上街头
헤메 헤메는게 아냐
这不是茫然的徘徊
날 찾아 가는 것이지
而是为了找寻自我
뭘 도망가
何必逃走
푸른 바다 그 위를
在碧色大海之上
엄쳐엄쳐 헤엄쳐 가는 고래의 꿈
遨游的鲸鱼之梦
어색했었던 첫 대면
尴尬的初次见面
오고가던 서로의 배려
彼此关怀相互取暖
어느 덧 함께한 세월
不觉间一同走过岁月
가끔의 갈등과
偶尔会有矛盾
우리 함께 밤 새며
也会一起通宵达旦
우리의 역사는 새벽
我们的历史在凌晨
새로운 우정을 다짐하네 때때론
立下崭新的友情
나도 안다고 어리석었던 바보
我也知道曾是个愚蠢的傻瓜
날카로운 지적에
面对尖锐的指责
친구와 이야기 하고도
即使和朋友交流
마지막 이라는 약속
那名为最后的约定
아직 나도 지켜질진 몰라
也许我仍无法守护
나도 날 잘 몰라서 그래서 곤란해
我也不了解自己所以困惑
친구였잖아
我们是朋友
우리 함께라면
只要我们相伴
어린 애 마냥
就仍像是孩童
이제 내가 어디있는지
如今不知我身在何处
어딜 가는지 몰라
不知该何去何从
더욱 더 허전해 여전해
更加空虚一如往昔
방황하잖아
我彷徨失措
널 떠나보낸 후엔
送别你之后
깜깜하잖아
一片漆黑
이제 니가 어디있는지
如今的你身在何处
어디 갔는지 난 몰라
去了何方都无从知晓
아직도 여전해 허전해
依然如故内心空虚
차갑고 거센 빗줄기와 바람
倾盆冷雨和肆虐寒风
아직 마르지 않는 하늘과 땅땅
尚未干涸的天与地
아주 오래 보지 못한
阔别重逢的
별이 빛나는 밤 밤밤
星光闪耀之夜
Oh 나를 봐
看着我
나는 1년 2년 10년
我曾经说即使过了
100년 1000년이 지나
一年两年十年千百年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也是毫不后悔的选择
헛된 다 거짓말
这根本是虚妄的谎言
왜 이제서야 후회하는 건가
为何事到如今才追悔莫及
돌아보면 내 죄가 더 많아
回首往事我的罪恶更多
사사사사 랄라랑아
冷风迎面而来
매서운 바람만 살랑살랑
只有冷风吹来
내가 버린 기억 부서진 각설탕
我所抛弃的记忆就像破碎的方糖
불편한 꿈자리 목이 말라와
不祥的梦兆让喉咙干渴
나의 young love
我年轻的爱
아직은 여려서
仍旧幼嫩薄弱
첨벙 첨벙 헤엄만 치네
在拍击水声里不断凫游
헤메이네 I don't know
徘徊不定
친구였잖아
我们是朋友
우리 함께라면
只要我们相伴
어린 애 마냥
就仍像是孩童
이제 내가 어디있는지
如今不知我身在何处
어딜 가는지 몰라
不知该何去何从
더욱 더 허전해 여전해
更加空虚一如往昔
방황하잖아
我彷徨失措
널 떠나보낸 후엔
送别你之后
깜깜하잖아
一片漆黑
이제 니가 어디있는지
如今的你身在何处
어디 갔는지 난 몰라
去了何方都无从知晓
아직도 여전해 허전해
依然如故内心空虚
Long time no see
很长时间没有见到
아무 부담 없이
虽然我说让你
떠나라고 했지만
无牵无挂地离开
나도 oh 너도 oh
我也你也
니가 없이 살아가
没有你的生活
나는 어찌 슬픈 외 기러기
我多像悲伤的孤雁
너도 oh 나도 oh
你也我也
친구였잖아
我们是朋友
우리 함께라면
只要我们相伴
어린 애 마냥
就仍像是孩童
이제 내가 어디있는지
如今不知我身在何处
어딜 가는지 몰라
不知该何去何从
허전해 여전해
怅然若失一如往昔
방황하잖아
我彷徨失措
널 떠나보낸 후엔
送别你之后
깜깜하잖아
一片漆黑
아무렇지 않아
若无其事
어디있는지
你在哪里
어디 갔는지 난 몰라
去了何方都无从知晓
그리워하잖아
念念不忘
허전해
怅然若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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